위치가 케이블카 계단 바로 밑에 있어서 올드타운을 내집처럼 다닐수있어요 그리고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서비스도 만족했습니다

난방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난방기를 틀고 잤는데도 방안이 따뜻해지지 않았어요

후기대로 호스트 아저씨께서 정말 자상하고 친절하셨습니다. 제가 렌트카 드롭 시간 때문에 몬테네그로에서 일찍 숙소에 도착했는데도 다 받아주셨고 편하게 지내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일요일 콘줌(수퍼마켓) 이 일찍 문닫는 바람에 과일을 미처 못샀는데 ..이것을 아시고 복숭아 주실 정도로 게스트들을 아껴 주셨어요. 숙소의 부족한 점은 호스트의 자상함으로 감안했답니다 젊은 친구들에게는 합당한 숙소인 것 같습니다. 테라스가 없어서 전망 뷰를 바라시지 않는다면 위치상 그리고 호스트 분의 따뜻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숙소였습니다

여행 일정 동안 다니면서 다음 숙박지를 예약했어요.. 렌트카를 드롭시킬 예정이었기에 자그레브 가는 공항 가기 좋고, 성벽내 다니기 좋다는 후기보고 숙소 정했었습니다. 제가 머문 기간이 일요일, 월요일 2박 했는데 가격 대비 룸이 넘 작아 허리를 필 수가 없었고, 특히 욕실이 넘넘 작아 그 안에서 움익일 수 조차 없었어요. 옆 룸은 보니 사이즈 괜찮아 옮기기로 했었는데 호스트 따님이 내게 물어보지 않은채 예약 손님을 받았고, 룸메이드가 청소해서 전후 사정을 전했는데도 제대로 인계가 되지 않아 결국 옮기지 못했어요 제가 머문 방은 혼자 쓰기 적당한 것 같아요..정말 욕실이 넘 작아 옴짝달짝 하기 힘들었습니다 방 구조가 상 머리 부딪히기 정말 좋습니다^^ 2번 머리 박았어요 ㅋㅋ

주인아저씨도친절하시구 위치도 공항버스1분거리 깨끗하구 좋았어요

공항버스 타는곳에서 1분거리 구시가지에서 가까움 방이 깨끗함

여러명이 연속으로 뜨거운물 쓰기가 힘듬 방과 욕실이 좁음 방음이 잘 안되는듯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공항버스타는곳과 케이블카타는곳이 집에서 걸어서 2분거리입니다

방과 화장실이너무좁습니다. 원룸크기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옥탑방이라 너무 덥고, 침구도 불편했습니다.

일단ㅡ 위치가 제일 맘에 듭니다. 뒤로 올라가면 바로 케이블카, 버스 타는곳 있구요 앞으로 나가자마자 성벽 입구입니다. 그리고 2~3분거리에 해변가까지 있습니다. 단점 하나 없이 구석구석 너무 맘에 듭니다. 집 주인도 너무 친절하고, 새벽 비행기라 택시잡는거 생각해서 AM4:00에 나갔어야 했는데 아시는분 연결도 해주셔서 AM5:00에 출발해서 금방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최고에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